Everything 이 잘하는 일
Everything 은 NTFS 의 파일 기록(MFT)을 통째로 읽어 이름 목록을 만듭니다. 그래서 파일이 몇십만 개여도 이름 검색이 즉시 끝나고, 색인도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파일 이름을 아는 상황에서는 이보다 빠른 도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한 줄로 답하면 이렇습니다. 이름이 기억나면 Everything, 내용만 기억나면 찾다. 둘 다 무료이고, 한 PC 에 같이 두어도 서로 방해하지 않습니다.
Everything 은 NTFS 의 파일 기록(MFT)을 통째로 읽어 이름 목록을 만듭니다. 그래서 파일이 몇십만 개여도 이름 검색이 즉시 끝나고, 색인도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파일 이름을 아는 상황에서는 이보다 빠른 도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문서 안의 글자는 색인하지 않습니다. Everything 은 공식 FAQ 에서 그 점을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견적서 어디 있더라」처럼 파일 이름에 없는 낱말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찾다는 PDF·워드·엑셀·파워포인트·한/글 문서를 열어 본문을 읽고 색인합니다. 105,630개를 색인한 PC 에서 본문까지 읽은 문서가 74,157개였고, 색인 파일은 102.5 MB 였습니다. 대신 첫 색인은 오래 걸립니다 — 문서 안쪽을 다 읽기 때문입니다.
각 도구가 스스로 밝힌 것만 적었습니다.
| 찾다 | Everything | 윈도 검색 | |
|---|---|---|---|
| 파일 이름으로 찾기 | 됨 | 됨 | 됨 |
| 문서 본문으로 찾기 | 됨 | 안 됨 | 부분 |
| 한/글(HWP) 본문 | 됨 | 안 됨 | 부분 |
| 한글 초성 · 한/영 오타 | 됨 | 안 됨 | 안 됨 |
| 12개 언어 자판·음차 | 됨 | 안 됨 | 안 됨 |
| 무료 | 됨 | 됨 | 됨 |
△ 형식에 따라 다름 — 윈도 검색의 한/글 본문은 한/글이 깔린 PC 에서만 됩니다. Everything 은 이름 검색에서 가장 빠른 도구 중 하나이며, 본문은 색인하지 않는다고 공식 FAQ 에 밝히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아니요. 둘은 다른 색인을 따로 씁니다. 이름으로 찾을 때는 Everything, 내용으로 찾을 때는 찾다 — 그렇게 나눠 쓰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됩니다. 이름과 본문을 함께 찾습니다. 다만 이름만 필요한 상황의 순수한 속도는 Everything 쪽이 앞섭니다.